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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시민의 정서를 함양하고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문화명소의 홍보를 목적으로 용두산공원 진입로에 시비를 건립,'시의거리'를 조성하여 문화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시의 거리'는 부산시 문화체육과와 문인협회 부산지부가 공동으로'시의 거리'조성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길이 109m, 넓이 7m로 조성되었습니다.

1994년 2월 25일 1차로 5점의 시비가, 동년 12월 22일 4점의 시비가 조성되어 현재 시인 유치환 선생의 「그리움」 이 먼저길을 열고. 뒤이어 최계락 선생의「외갓길」이 먼저 , 장하보 선생의「원」,홍두표 선생의「나는 곰이로소이다」,조향선생의「에피소드」, 손중행 선생의「세월」, 김태홍 선생의 「잊을래도」, 박태문 선생의「봄이오면」, 원광선생의「촛불」이 새겨진 시비 총 9점의 시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비석의 글씨에는 서예가 경제 조영조, 현제 김종문, 동헌 오용준 등이 썼으며 장산만의 석조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문학비 9점

(▶사진을 클릭 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학비(그리움 - 유치환) 사진

그리움 - 유치환

문학비(외 갓 길 - 최계락) 사진

외 갓 길 - 최계락

문학비(원(願) - 장하보) 사진

원(願) - 장하보

 
문학비(나는 곰이로소이다 - 홍두표) 사진

나는 곰이로소이다 - 홍두표

문학비(에피소드 - 조 향) 사진

에피소드 - 조 향

문학비(세 월 - 손중행) 사진

세 월 - 손중행

 
문학비(잊을래도 - 김태홍) 사진

잊을래도 - 김태홍

문학비(봄이 오면 - 박태문) 사진

봄이 오면 - 박태문

문학비(촛 불 - 원 광) 사진

촛 불 - 원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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